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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 오다~ :: 2008/03/20 16:57

조금 전까지 멀쩡하던 봄이엄마..

11일 0시가 넘어서면서 조금씩 아파한다.
가진통이겠지 넘기고 잠이들었다.

새벽2시
잠도 안오고 빨대도 계속 못챙겨오고..잠든 봄이엄마를 한참 보다 집으로 향했다.
샤워를하고 옷을 갈아입고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커피하나 사먹고 빨대를 받아왔다.
와보니 봄이엄마 깨어있고 아파한다.
게다가 옆에서 진통이 심했는지..신음 소리를 듣고 혼자 무서워 하고 있었던 듯 하다.
진통도 아까보다 심해져 3분간격으로 일정하다.헉~설마?
설마설마 했는데 점점 진통이 강해지고 6시쯤 거의 1분간격이다.
내진결과 1cm열렸단다.아무래도 약에 촉진기능이 있었나부다.

6시 봄이엄마 촉진제 투여를 망설이고있다.
간호사 왈 "아파야 낫는 병이에요..빨리 아푸고 무통 맞는게 나아요.."
봄이엄마가 내 의견을 묻는다.어쩔 수 없이.."빨리 하고 무통맞자"

촉진제가 들어가자 진통수치가 미친 듯 올라간다.
봄이엄마는 계속 아파하고 수치는 99까지 올라간다.
아파하는 봄이엄마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푸다.대신해줄 수도 없는 일이니..ㅜ.ㅜ

8시쯤 신음하던 봄이엄마 도저히 못 참겠는지..
"오빠 아직 무통맞을 수 없나 물어봐조.."
간호사에게 갔으나 아무도 없다.체..좀 전에 진통하는 산모 있던데 분만실에 들어 갔나부다.ㅡ.ㅡ
평소 같음 그냥 왔겠지만..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왔다갔다 하며 간호사를 기다리는 잠시 후 와서
내진한다.
3cm 열렸단다.무통놔준단다.^^*
무통 맞고도 잠깐이지만 신음하는 봄이엄마를 보니 마음이 울컥해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목이 메여왔다.
불쌍한 봄이엄마...ㅜ.ㅜ

잠시 후 무통빨이 도는지 점점 멀쩡해지는 봄이엄마..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도 안 아프단다..ㅋㅋ
다행이당^^
어제 오후에 척추에 무통주사 꼽아노쿠 괜히 불편하게 미리 맞았다고 툴툴 대더만..
이궁 어제 안꼽아 놨음 오늘 마취과장 올때까지 기다릴 뻔 했자너..옆자리에 새벽에 온 산모는
10시30분까지 무통 못맞고 있는 듯 하더만...정말 다행이당~

8시 50분 신기하게도 무통맞고 나니 오히려 진행이 빨라진다.내진결과 6cm가 열렸단다.
봄이엄마랑 무통이랑 궁합이 좋은가봐??

10시 8cm에 100% 이제 거의 다 왔다.만세~
하나두 안아푸고 정말 다행이다.진해 거의 다되었고 봄이만 내려오면 된다는 말에 기뻐하며,
멀쩡해진 봄이엄마와 클래식 틀고 돌아다니다 공위에도 앉아있어 보고..
11시~1시 사이가 좋다고 봄이엄마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프린트해 온 종이보며 한창 진통을 즐기고 있었다.

12시 봄이 심박수가 떨어진다며 갑자기 담당샘이 한번씩 오시고 간호사도 자주온다.
어?이상하다??조금 표정이 안좋다.봄이가 안내려온단다.
촉진제를 투여하면 봄이가 자꾸 힘들어하며 심박수가 떨어져 위험하다해 촉진제도 투여하지 않고
봄이가 내려와 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봄아 빨리 내려와~엄마,아빠 안보구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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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고..또 그렇게 봄이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 2008/03/18 18:07

2008.3.10 드디어 예정되었던 시간이 되었다.
41주1일..봄이 이녀석은 역시나 나올 생각도 없는 것 같고...
오전9시 진료를 받고..역시나 살짝 겁먹은 봄이엄마..ㅜ.ㅜ

일단 배부터 든든히 해야겠기에..작은처형과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이곳 저곳 헤매다..결국 집에 가서 출산가방 챙겨오고..
'지호한방삼계탕'이란 곳에서 삼계탕을 든든히..난 인삼주도 한 3잔..긴장되서리..ㅋㅋ
처형집에 잠시 있다..드뎌 1시쯤 입원을 했다.

입원전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는지..봄이엄마 7층에 가서 바람좀 쐬고,
분만대기실에 가니 "보호자분은 잠깐 나가계세요.."
허~1초가 1시간 같은데..3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말이 없다.
'모지 금방 끝나는거 아닌가?'손에 땀이 난다.
갑자기 수술실에서 간호사가 "임지영님 보호자분~~"
잉?자동으로 용수철처럼 튕겨 나가보니 헐..다른 임지영..ㅋㅋ 동명이인이당..@.@

벌써 들어간지 1시간 30분이 넘었다.
자동문이 열릴때마다 문사이오 내다보지만..아무소식이 없다.
참다참다 들어가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아참~깜빡했네요..죄송해요..8번이에요.."
쩝..들어가 보란다.~.-
에궁 대충 짐 던져놓구 8번으로 가니 음..국경씨가 있던 자리네..^^
에궁 환자복 입구 배에는 태동기와 진통을 알려주는장치를 달고 누워있는 봄이엄마.
왠지 겁을 잔뜩 집어먹은 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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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계에 나온다...위게 봄이 심장박동수 아래는 진통강도..저게 90이상 까지 간단다..(봄이엄마는 99까지 ㅜ.ㅜ)

일단은 촉진제는 아직 안하고 수액과 자궁벽을 유화시켜주는 약만 처방한 상태...
아직 봄이엄마 표정은 밝다..사주가 좋다는 날짜,시간이나 따져가며..@.@

출산교실에서 보드보는 법을 배워 정말 유용했다.
내진 후 그때그때 얼마나 진행이 된건지 보드를 보고 봄이엄마에게 말해줄 수 있으니..
암튼 이래저래 시간만 가고 진행은 0%..켁
결국 오늘은 이대로 넘기고 낼(11일) 새벽부터 촉진제 투여하기로 했다.
해서 관장한 보람도 없이 저녁맛나게 다먹고 빵에 과자에 쥬스가지 신나게 먹은 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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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답답하다고 나와서 보호자대기실로 가서 '이산'까지 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가올 고통의 시간은 상상하지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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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기증(ALLCORD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 :: 2008/02/22 20:13

봄이 제대혈을 어쩔까?고민하다 그냥 하지 않기로 했다.

비용도 비용이고 관리가 잘될까?하는 마음도 있고,사용도 거의 미미하다는..
주변에 보니 한 사람도 없고..

그러던 차에 마침 기증 얘기를 듣고 차라리 기증이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전에 방송에서 외국의 국가차원에 잘 관리되어있는 공여제대혈 은행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의 사설업체들의 관리소홀 문제를 꼬집은 프로그램을 보고 부럽기도하고
우리가족 한가족이라도 더 참여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또 우리 봄이도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깊은 일이기에 망설임없이 신청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 은행"에서 기증을 받고 있었다.
http://www.allcord.co.kr/index.php 에서 신청하고 담날 전화와서 기증절차에 대해 설명해주고
담날 택배로 제대혈채취킷이 든 박스와 동의서등의 3가지 서류와 쇼핑백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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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한다고해서 특별한 혜택은 없다.
9-10개월때 B형감염항원/항체검사 빈혈 검사 혈액형검사를 무료로 해주는 정도.
그래도 소중한 우리 봄이 태어나면서 남에게 큰 선물을 줄 수있다는게 가장 큰 의미가 되겠지...

봄이용품 정리완료기념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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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초음파(2008.2.18) :: 2008/02/22 19:52



38주1일 울 봄이 이제 거의 나올 때가 다 된거 같은데..^^
봄이 몸무게는 3.2kg 다행이다.저번주 보다 별로 늘진 않았당..
의사샘이 "담엔 낳으러 와야되요.."음...담주엔 나올까?
아직 별로 내려갈 기도 안보이고 포동포동 얼굴도 잘 보이고..
녀석아~빨리 나와라~아빠가 보구싶다~~사랑해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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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초음파(2008.2.11) :: 2008/02/13 15:59



벌써 설도 지나고...예정일도 다가오고..
봄이는 벌써 3kg이 넘었다..아직 3주나 남았건만...
이제 초음파론 얼굴도 잘 보이지 않고..ㅡ.ㅡ
오늘 내진 결과 봄이엄마 골반이 작단다.그래도 샘은 좋진 않지만 자연분만 하자시고..
아기 작을때 일찍 낳자며 운동 열씸히 하라신다.
음..약간 걱정이네..물론 당연히 잘 낳겠지만...울 봄이엄마 고생하면 안되는데..
봄아~엄마 고생 안시키고 착하고 건강하게 나올거지요?
에궁...걱정이다.
봄이엄마 힘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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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초음파(2008.1.28) :: 2008/02/13 15:56



35주...녀석..이제 클 만큼 큰 것 같다.
통통한 얼굴도 보여주고..^^
2.65kg 좀 많이 나가는 듯 싶긴 하지만...
건강하고 자세도 좋고..
이제 무사히 만날 일만 남았어...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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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 만삭촬영(2007.01.21 베이비유 청담) :: 2008/01/21 22:06

봄이엄마 만삭사진 촬영...

요즈음 봄이엄마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
일단 오늘은 베이비유 청담,금욜은 목동에서 베이비샤워파티,또 어디라더라??
암튼, 요샌 만삭사진 찍느라 바뿌다..파마두하구..ㅋㅋ
일단 오늘은 가장 기다리던 베이비유 청담2호점

 
오늘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드는 사진..ㅎㅎ

정도 돌사진 찍을때 갔던 곳이라 찾아가기는 수월했다.^^

현관입구에서 한장~



 이뿌다~확실히 실내도 다른 곳보다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옷 갈아입으면서 한컷?아니 2컷..찰칵~(배가 정말 많이 나왔다..^.^)









호오~확실히 조명이 받쳐주니 내공없는 내사진도 봐줄만 하넹~~
아님 모델이 좋아서인가?히히



요긴 탈의실~

요건 베이비유에서 빌려준 옷~귀엽따아~울 봄이엄마~~

 헤에~머리 만지삼??

촬영 준비됐나요? 네네 네네네~









영표횽아도 여기서 찍었다.음...저 액자 하고 싶은데 쫌 비싸다는..쩝..

나중에 저렇게 액자와 CD를 준단다.
박스에 든 자석액자는 오늘 받아오구..아..물론 곰인형은 안준다.ㅡ.ㅡ









아침엔 눈이 많이 왔었는데...
어느샌가 다 녹아 뿌렇다..ㅜ.ㅜ
그래두 살짜~쿵 아쉬워서 나오면서 몇컷~

울봄이 엄마 베이비유~베이비유~ 노래를 부르더니만...
덜컥 성장패키지 예약해 버렸다.색감이 넘 좋아서..걍 내가 하자고 해버렸다.ㅎㅎ
쬐끔 더 주고 잡다한 액자 쬐끔 덜 받지모...
조금이라도 더 이뿐 사진 남겨주고 싶어서...

봄아~아빤 돌사진도 없어..ㅜ.ㅜ(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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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목동점 :: 2008/01/20 13:09

눈도 오고(이날 눈 참많이 왔다) 볼 일도 있고 겸사겸사 봄이엄마랑 나선 목동...
오늘 점심은 '차이나 팩토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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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허브티가 나와주고(우리는 깔끔하게 카모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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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에 메뉴를 선택해 체크한다.1인당 3개씩이니 우린 6개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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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이름은 몰겠다.좀 좋아보이는 중국집가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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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은 무제한 무료~일단 한접시 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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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나오는 요리들..정통 중식은은 아니고 퓨전스탈 양은 적으나 많은 그런대로 괞찮음.
중간에 딤섬 함 더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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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동물모양은 팥들어있는 빵이다.맛있데~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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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까지 마치고...
또 딤섬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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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맛은 괜찮았지만..나처럼 양 많은 사람은 쫌...
글타고 딤섬으로만 배 채울 수도 없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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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과일하구 아이스크림,커피..
봄이엄만 커피가 낫있다고하구..난 아이스크림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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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 참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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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온다고 칭얼대다..간만에..눈이 많이와 들뜬 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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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초음파(2008.1.14) :: 2008/01/17 09:54

올해들어 첨으로 병원을 찾았다..

녀석 얼굴 좀 볼라고 했더니..초음파가 싫은지 계속 손으로 가리구...ㅡ.ㅡ
이마만 봤다..ㅡ.ㅡ 넓직하니 볼록한게 봄이엄마 쏙~뺀 듯
33주건만 2.35kg이란다...녀석 넘 건강한 거 아냐?엄마가 주말에 부페다 머다해서 많이 먹더만...
봄이가 다 먹었구나...
아직 한달도 더 남았는데..벌써 옷이며 침대커버며 손수건까지 빨고있다.
그냥..왠지 가만있음 안될거 같은...머라도 해야 할거 같은...
설레이고 기다려진다.
봄이엄마와 봄이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만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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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침대 :: 2008/01/11 20:52

봄이침대 구입한지가 벌써 한달은 되어가는 듯 한데...
봄이엄마 성화에 이제야 사진을 찍었다.(ㅋㅋ나 넘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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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사진도 잘 안나오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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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가 손수만든 모빌도 걸어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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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이책저책 사면서 같이산 봄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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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발치기(?) 등등 찍으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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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전에 사둔 보행기신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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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샀던 요리사아저씨칠판(?)..요즘 잘 나갑니다요...봄이엄마 맨날 잘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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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모...찍으라고 하시니...서비스컷!원래 브라운컬러 였는데..봄이엄마가 페인트로 칠하고,
저 주머니 같은것두 동대문서 원단 사와서 바느질한거당...나두 2갠간 만들었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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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두 결정하구 침대두 샀구..유모차두 거의 결정된 듯 하구..큰건 다 한거 같은데...
젤 큰게 있네..울 봄이 이름은 뭘루 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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